신현국 문경시장(기호2)후보, 모전도서관 유세…“도시가스 문제‧돈달산 공원화 해내겠다.”

[D-5, 9일차] 6.1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 힘 신현국 문경시장(기호2)후보는 27일(금) 오후 7시 모전도서관 사거리에서 ‘문화, 교육, 돈달산, 도시가스 등’을 주제로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도의원 문경1선거구 박영서(단독출마,당선), 문경2선거구 김창기(기호2)후보,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4,5동) 진후진(기호 2-가)후보, 서정식(기호 2-나), 신성호(기호 2-다)후보, 다선거구(영순,산양,산북,동로) 고상범(기호 2-가), 비례대표 김영숙(1번)후보, 국민의 힘 지지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찬조 연설에 나선 김선주 시민은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신현국 후보를 왜 문경의 일꾼으로 세워야 하나!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전 검증된 사람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 수도 없이 많은 일 들을 성사시켰습니다! 그 중 으뜸은 국군체육부대 유치와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라 생각합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문경은 점으로도 볼 수 없는! 인구 8만도 되지 않는 소도시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그 큰 체육시설이 건립되고! 세계군인들의 올림픽이 문경에서 열릴 수 있었을까요!”

 

“10여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경쟁지역보다 6개월 늦은 출발이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식을 총 동원하여 275쪽의 보고서를 준비였고! 신현국 후보가 직접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300명이 넘는 심사자들과 기자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바닥에 내려 큰 절을 올렸습니다! 내 영혼을 바쳐 일한 것입니다!”

 

“저와 문경시민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호소하였습니다! 간절함과 자신감은! 심사자들의 가슴을 움직였습니다! 0%의 가능성에서 100%의 승리로 승화시켰습니다!”

 

“누가 문경시민을 위해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내리겠습니까! 여러분! 이 정도면 우리들의 일꾼으로 세워도 충분하기 않습니까!”라며

 

또 “다음은 준비된 사람입니다! 후보의 10대 공약을 보셨습니까! 열 가지 약속을 여러분들게 드리기 위해 10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계획하고! 수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아! 여러분들 앞에 약속한 내용입니다! 누구처럼 몇 개월! 누구처럼 일 년을 준비한 공약이 아닙니다! 말로만하는 공약 아닙니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이토록 고민 하겠습니까! 우리의 리더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검증된 신현국 후보!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문경시민이! 신현국이라는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따라야 합니까! 신현국 후보가 다시 한 번 영혼을 바쳐 일한 기회를 주십시오! 믿으십시오! 믿으셔도 됩니다! 문경의 재도약을 위해 우리는 누굴 선택해야 합니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 힘 신현국 문경시장 후보는 “우리 문경 이대로 안 된다! 문경을 위해서 일 할 사람 뽑아 주어야 합니다! 책임감이 무겁고! 잘 하겠습니다! 사전투표 참여 해 주시고! 공천 경선 때 누구라 할 것 없이 박수를 보내 주셨듯이! 제가 잘 해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전투표! 본 투표에서 저 신현국 후보! 국민의 힘! 같이 해야 합니다! 일 하려면 손발이 맞아야 합니다! 국민의 힘 후보들 세트로 해서 만들어 주시면 일을 책임지고 하겠습니다!”라며

 

또 “오늘 말씀드릴 도시가스 문제! 2년 내로 완료하겠습니다! 돈달산 공원화! 개발해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전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서울 남산! 디즈니랜드처럼 만들겠습니다! 15여전 모전공원을 생각해 보십시오! 상전벽해(桑田碧海) 였잖아요! 돈달산도 좋은 산인데! 우리가 잘 가꾸어 둘레길도 만들고 전국 사람들이 야! 문경사람 대단하네! 이 소리가 나오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면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진후진 시의원 후보는 “관내 일꾼 진후진입니다! 예스 문경 신현국 후보님! 문경을 사랑하고 문경을 아끼시기 때문에 여기 있습니다! 정말로 함께 해야 할 신현국! 시장도 예스! 시의원 후보도 예스 하겠습니다”고 호소했다.

 

신성호 시의원 후보는 “국민의 힘!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이 문경의 힘입니다! 그 힘을 몽땅 주십시오! 주차난! 도시가스! 돈단산 공원화! 해결하겠습니다! 6.1 선거에서 몽땅 밀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상범 시의원 후보는 “산양에서 홀어머니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고상범 후보입니다! 우리 시민이 원하는 것은! 인구증가 보다 7만 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사람 하나 뽑는 것입니다!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가능성 1%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신현국 후보님께서 하셨습니다! 얼마 전 우리는 경험했습니다!”

 

“국민의 힘 공천 경선과정에서 확률적으로 매우 위험하고! 모든 지지자들의 반대를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0.4%,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0.7%보다 더 희박한 신의 한 수였습니다! 0.4%는 20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신현국 후보님의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신현국 입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문경시의원 비례대표 김영숙 후보는 “국민의 힘으로 이룬 정권교체! 이번 지방선거로 완성해야 합니다! 예스(yes)문경 신현국 후보 토론회 보셨지요! 여러분! 준비된 후보아닙니까! 믿음이 가지 않습니까! 든든합니다!”

 

“그제 보도된 안동 MBC 여론조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2위 후보하고 차이가 20%가 넘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우리 신현국 후보님! 추진력 있습니다! 행정에 달인입니다! 그리고 인정 많고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여러분! 후보께서 제시하신 10가지 약속 보셨지요! 우리 문경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신현국 후보에게 몰표를 몰아주십시오!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도의원은 김창기 아시지요! 여러분! 시의원 김경환! 황재용! 진후진! 서정식! 신성호! 고상범! 남기호! 박춘남! 장봉춘 후보를 밀어 주십시오!”

 

“어것 저것 따지지 말고 이번에는 기호2번입니다! 시장도 국민의 힘! 도의원도 국민의 힘! 시의원도 국민의 힘입니다! 이왕이면 이번 사전투표에 꼭 참여 하시고!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분들은 6월 1일 본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번 유세에는 국민의 힘 지지자와 시민 등 수 많은 유권자들이 모여 들어 진정한 문경시 일꾼을 뽑는 6.1 지방선거에 관심을 보여주었다.

 

캠프관계자는 “10일차, 28일 오후 7시 삼일극장 사거리에서 ‘종합편 1탄’을 주제로 유세가 개최 된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497

신현국 문경시장(기호2)후보, 모전도서관 유세…“도시가스 문제‧돈달산 공원화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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