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용 협의회장, 정현이 부녀회장
17일, 새마을회원 25명 견탄교차로 일대 9천㎡ 제조작업 실시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정현이)는 17일 오전 영강천 주변 견탄교차로 일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원 25여명이 참여하여 견탄교차로 일대 9,000㎡에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호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 제고로 아름다운 문경시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찬용 협의회장 ‧ 정현이 부녀회장은 “농사일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적극 동참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깨끗한 우리 고장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610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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