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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단호박’ …1.5톤 수확!!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2. 7.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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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계면 영농작업장에서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정현이)74, 초여름 장마로 인한 습기와 찌는 더위 속에도 사랑의 단호박을 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했다.

 

 

이날 수확은 지난 316일 모종을 파종하여 영농작업장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단호박 1.5톤이라는 큰 소득을 거뒀다.

 

매년 호계면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호계 만들기사업의 일환이자 수익사업으로, 올해 12년째로 단호박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거나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뜻깊은 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찬용 협의회장 정현이 부녀회장은 장마로 인해 높은 습기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수확을 마친 것 같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호계면 새마을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형선 호계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수확 행사를 통해 이웃 간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호계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752

 

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단호박’ …1.5톤 수확!!

박찬용 협의회장, 정현이 부녀회장4일, 호계면 새마을영농작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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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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