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 울진산불피해 지원 철저
- 문경 단산터널 조기 개통 국비확보 촉구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7. 18(월)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4개 실‧국의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1조 3,068억 7,315만원으로 국비예산 증감과 그에 따른 도비 부담액 조정‧반영, 지방도 건설사업 등 당해 연도 사업비 부족분을 반영한 것이다.
이날 진행된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건설소방위원들은 집행부에 대해 추경예산이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과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금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울진산불 피해 지원 관련 예산으로 피해지원이 충분히 될 수 있는지”를 집행부에 질의하고, “추가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문경의 숙원사업인 단산터널 조기 개통을 위한 국비 확보 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829
문경일보@
경북도,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전국에 알린다 (0) | 2022.07.19 |
---|---|
김경숙 도의원, 1회 추경 심사…“문화예술 마케팅” 촉구 (0) | 2022.07.19 |
경북도, 지적재조사 역량 강화 회의 개최 (0) | 2022.07.19 |
재경 문경시향우회, 시장‧도의원‧시의원 취임 축하 상견례!! (0) | 2022.07.18 |
경북자치경찰, 자치경찰 시행 1주년 비전 선포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