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면적 50ha, 연간생산 1,200톤
- 식감 좋아, 젊은 층 선호도 높아
문경시(시장 신현국)의 여름 대표사과는 역시 ‘문경 아오리’를 손꼽을 수 있다.
사과재배 면적은 2,082ha이며, 그 중 아오리는 50ha정도로 매년 1,200톤 정도 수확하고 있다.
문경사과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일품이라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면서 마니아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어 귀하신 대접을 받는다.
문경시는 전국 사과생산량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과생산단계에는 생력화장비와 화상병 예방약제 등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유통단계에는 포장재와 선별기, 택배비 등을 지원하여 사과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사과가 문경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949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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