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면(면장 남명섭)은 9월 8일(목) ‘2025년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한국체육대학교’ 문경 유치에 주민 공감대 확산 및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추석맞이 쾌적한 주변 환경과 귀성객들의 즐거운 고향방문을 위해 주요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각 담당 마을과 금천변 유원지 등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의 날은 주요 민간단체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주변 청소와 금천변에 방치 되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도로변 정비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했다.
남명섭 산양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산양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풍요 롭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내고장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하여 청정 산양면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094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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