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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표 전통주, ‘서울PUB’ 시음회 및 비즈니스 나섰다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2. 10. 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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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2(2일간), 이태원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

-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 호산춘 주류기업 참가

 

 

문경시(시장 신현국)10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 소재 안씨 막걸리에서 문경 전통주를 소개하기 위한 시음회 및 비즈니스 매칭 등 서울PUB행사를 진행한다.

*PUB(퍼브) : 술을 비롯한 여러 음료와 흔히 음식도 파는 대중적인 술집

 

 

행사 첫날, 싱어송라이터 신아린의 어쿠스틱 공연을 시작으로 개그맨 유영우가 진행 맞아 이승훈 백곰막걸리 대표와 문경 전통주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시음회 자리를 갖고 문경의 대표 양조장인 가나다라브루어리,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 호산춘을 국내외 주류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유통·마케팅 등 연계 사업에 관련하여 추진한다.

 

행사 마지막 날, M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기 위하여 미디어 관계자, 주류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패션모델 등을 초대하여 문경 전통주로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여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유서 깊은 문경 전통주를 소개하고 문경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양조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주와 맥주 같은 주류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와 수제맥주 등으로 빠르게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문경의 잠재력 있는 양조장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386 

 

문경 대표 전통주, ‘서울PUB’ 시음회 및 비즈니스 나섰다

- 21~22일(2일간), 이태원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 호산춘 주류기업 참가

www.mgilbo.co.kr

문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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