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 마성지회(지회장 김영환)는 회원들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연탄을 300장씩 총 3,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 행사를 4년째 이어가고 있는 김영환 전 마성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호 마성면장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마성면이 되길 희망한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출처 : http://www.mgilbo.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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