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이승순)는 7월 19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 한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에 회장단 등 20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자 중에는 “자신의 농장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우도 있고, 직장을 하루 쉬고 달려 나와 일손을 도운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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