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현국 시장, ‘문경시전략작목연구소’ 전격 출범 시켜 … “선택과 집중, 사과‧오미자 등 농업조수익 1조원 시대 열겠다”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4. 1. 11. 11:36

본문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략적 결단으로 문경 사과와 오미자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의 지속 가능한 농업조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전략작목연구소를 지난 8() 전격 출범시켰다.

 

 

이에, 문경시 최초 여성 1호 박사이자, 농업기술센터 창사이래 첫 여성 수장인 오미자 가공전문가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사과전문가 김경훈 전략작목연구소장(전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문경 특화 작목인 문경 사과로 6,000, 문경 오미자로 1,000억원을 달성하여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세계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김경훈 신임 전략작목연구소장은 반드시 사과오미자 두 작목으로 농업조수익 7,000억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목표는 전국 단일 품목 중 최고의 수준을 달성한 성주 참외 6,000억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사과에서만 6,000, 오미자 1,000억뿐만 아니라 기타 작목으로도 3,000억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농업조수익 1조원 시대를 열고자 문경 전략작목연구소를 출범시켰다고 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