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월 25일 새해 처음으로, 동로면 마광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도로명주소 접수신청을 홍보하는 등 3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였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하여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종합민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윤동중 종합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토지 관련 궁금했던 부분이나 민원사항의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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