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귀농·귀촌연합회 마성지회 회원들은 2월 16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1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연탄을 300장씩 총 3,000장(25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5년째 이어가고 있는 김영환 전 마성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저영 마성면장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마성면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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