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신현국) ‘시민행복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재난 또는 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장 혜택은 ▲자연재해 상해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고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강력범죄 상해 ▲의사상자 상해 보상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고 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가스 사고 상해사망 ▲가스 사고 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질병 제외) 17개 항목이다.
이대학 안전재난과장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가입돼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www.lofa.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보험사에 직접 청구(☎1577-5939)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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