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용 문경시의원, ‘시민의 행복도우미’ 의정활동보고서 배부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원(국힘, 문경 가선거구, 문경‧가은‧마성‧농암)은 1월 24일 의정활동보고서를 SNS를 통해 배부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황 의원은 8대, 9대 전반기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의정활동보고서를 제작 배부했다.

 

 

이 보고서는 ‘시민의 행복도우미’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숙원사업 해결현황, 조례 제정 및 시정질문 현황, 언론에서 바라본 황재용 의원, 주민소통 민원현장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구 곳곳을 찾아다닌 의정활동 성과를 담고 있다.

 

 

황 의원은 “‘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경의 미래를 위해 문경시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구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2025년도 의정활동 방향을 결정하고자 한다.”라며 “의정보고서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