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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의성 산불피해 현장 방문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5. 3. 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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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한대행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지원

- 이 지사 사전 주민대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강조

 

 

경상북도는 24일 의성군 안평면 산불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신속한 추가 재원 지원, 산불 진화 체계 전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우선 뜻하지 않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의성군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성군의 산불영향 범위가 굉장히 넓고, 진화도 쉽지 않아 산불로 상당히 큰 피해가 발생했다산불로 마을 순찰대와 이장단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완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등 합심하여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 권한대행에게 산불 피해 상황과 이재민 대피 상황 등을 보고하고, 국가 차원의 신속한 재난 수습과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군 수송기 활용 개선,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조 및 주거지원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의성 산불 등 현재 곳곳에 발생하는 산불을 조기 진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국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특히 앞으로 화재 진화 수송기 도입 등 선진형 재난 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재난이 나면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도 함께 고민하는 등 모두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자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후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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