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8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초청하여 ‘법은 누구편인가?’ 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 전반에 걸쳐 제기되는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다시 한번 성찰하고자 마련되었다.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법이 실질적으로 누구의 편인지, 그리고 왜 ‘법 앞의 평등’이 종종 현실과 괴리를 보이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변동걸 변호사는 “법은 원칙적으로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법이 누구의 편이 되는지 결정될 수 있다”라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공정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법 집행을 위한 공직자의 법 감수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을 방문하여 특강을 해주신 변동걸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법적 상황에 대해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실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점촌2동위원회, 도로면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추진 (1) | 2025.08.05 |
|---|---|
| 동로면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구슬땀 흘려!! (1) | 2025.08.05 |
| 경북도, 캄보디아에 선진 공공보건의료 연수 본격화 (4) | 2025.08.05 |
| 이철우 도지사,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 1호 가입!! (1) | 2025.08.04 |
| 최휘영 신임 문체부 장관, 취임 첫날 경주 에이펙(APEC) 현장으로!! (2) |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