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촌1동(동장 노영석)은 지난 7일 지역작가 14명의 작품을 소재로 경북 문경시 점촌로 45 일원에 길거리 벽화를 조성하여 문경경찰서 관사 담장 앞에서 ‘미술관 거리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은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창기 도의원, 박춘남‧김영숙 시의원, 정창식 주민자치위원장 및 홍진식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장 등과 지역작가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미술관 거리는 거리 자체를 하나의 야외 미술관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조성했으며, 박한 작가의 <대박(큰 호박)>, 김제왕 작가 <장원 소나무> 등 지역작가와의 상생 및 아름다운 공공디자인이 반영된 액자형 벽화로 특색있는 문화 예술의 거리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벽화 작업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명소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영석 점촌1동장은 “지역작가님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참여하고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체감할 수 있게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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