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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나라, 베트남', 경북 봉화에서 교류 역사 잇다!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5. 8.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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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홍 행정부지사, ‘충효당에서 한-베트남 글로벌 교류 행사 참여

- 리 태조 동상 제막으로 우정과 협력 다져, 문화관광 협력 확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824일 경북 봉화군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된 -베트남 글로벌 교류 행사에 참석해, -베트남 문화교류와 더불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6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최초로 문화장관이 참석하는 APEC 2025년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호 안 퐁(Hồ An Ph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베트남 대표단을 봉화군에 초청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호 안 퐁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 등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계자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종득 국회의원, 김현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관, 박창욱 경북도의원 등 그 간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관계와 문화교류를 관심 있게 지켜봐 온 국내외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 예술단과 공동체에서 주최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현국 봉화군수의 환영사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호안퐁 차관의 답사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 다문화커뮤니티센터 상량식, ‘베트남의 날행사, 베트남 리 태조 동상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막된 리 태조 동상은 800여 년 전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 왕조 후손 화산 이씨의 역사적 인연을 기리고, 양국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물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봉화군은 이를 기반으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경북도 역시 다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테마관광지 봉트남조성사업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된 리 태조 동상은 양국의 오랜 교류와 우정을 상징하는 소중한 기념물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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