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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농촌지도자, 산불 피해지역서 상생협력 다져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5. 8. 2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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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50여 명 의성, 청송에서 연찬 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26일부터 27일까지 의성군과 청송군 일원에서 영호남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의 농촌지도자회 도 임원 및 시군 회장, 관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진 농업현장 견학, 농촌 6차산업 체험, 영호남 정보교류 및 문화탐방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진행돼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의미가 있다.

 

 

주요 일정은 의성 청년농부 육성·정착 사례 안계술래길 로컬블랜딩 사업 청송군 황금사과 연구단지 견학 등 선진농업 현장 견학과 청송사과 빵 개발 사례 및 체험 의성쌀 활용 우리술 만들기 꽃을 이용한 치유농업 교육 주왕산 국립공원 문화탐방 등 농촌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 행사는 매년 양 도()가 번갈아 개최하며 각 지역의 선진농업을 경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영호남 간 장벽을 허물고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호원 경상북도 회장과 김덕재 전라북도 회장은 "2013년 첫 교류 이후 12년째 이어온 이 자리는 영호남 농촌지도자의 화합과 상생을 상징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과 청송에서 행사를 열게 돼 더욱 뜻깊다"이번 교육이 영호남 상생협력과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한 후 78년간 농업 신기술 도입, 후계농업인 양성, 농촌 계몽 활동 등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용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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