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태현 박사 초청, 인문학적 해석과 개성 있는 해설 특강 큰 호응 얻어

문경시는 2월 2일 문경문화원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안태현 박사(전 국립항공박물관장) 초청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옛길, 하늘길 그리고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 전시기획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더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하고 개성 있는 해설이 한 도시의 관광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등 해설사의 덕목에 대하여도 함께 토론을 나눔으로써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절하고 깊이 있는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문경시문화관광해설사회는 2001년부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역사‧자연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옛길박물관, 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공예관, 문경에코월드, 석탄박물관, 고모산성, 하늘재, 진남교반, 토끼비리, 선유동천나들길, 봉암사, 김용사, 대승사, 근암서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명품해설 활동을 해설사 24명이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순자 문경시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교육 내용을 해설 현장에서 활용하면 문화재에 대한 단순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전시기획 의도나 인문학적 가치까지 해설에 더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더 흥미로울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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