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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 … “7가지 핵심비전” 등 시정방향 발표!!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6. 7. 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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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기자간담회는 7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방향을 언론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취임 기자간담회는 새로운 문경해결사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은 김학홍 문경시장이 7가지 핵심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언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시와 언론인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문경시는 앞으로 투명성과 소통을 제1원칙으로 삼고, 언론의 쓴소리도 시정을 바르게 이끄는 나침반으로 여기며 적극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취임 소감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 언론인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문경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선 9기 문경시장 김학홍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문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 취임식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 앞에서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제게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고향 문경을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선거 기간 민생 현장에서 들었던 경제를 살려달라”, “청년들이 정착하게 해달라는 애절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의 뜻도 온전히 수렴하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어, 오직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금 문경은 인구 소멸의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거대한 난제 앞에 서 있습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민선 9기 문경시정은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문경의 체질을 바꾸는 7대 핵심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첫째, 문경역세권과 신공항 배후를 연계한 종합물류단지를 신속히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등 기업을 유치하여 청년들이 찾아오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산지 유통과 직거래 체계를 혁신하여 농민이 제값 받는 똑똑한 농업을 실현하고, 사과와 오미자·약돌돼지·한우를 K-푸드 대표 브랜드로 키워 농가 소득을 2배로 증대시키겠습니다.

 

셋째, 지지부진했던 도시가스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화폐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과 민생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넷째, 국군체육부대를 활용한 국가 전지훈련 클러스터와 국제 규격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스포츠 메카의 위상을 굳히겠습니다.

 

다섯째, 문경새재 권역에 5성급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하고 백두대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힐링·레저·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여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출산부터 돌봄, 교육까지 시가 책임지는 보육 환경과 명품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단산터널 조기 완공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하고 동부권 균형 발전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말씀드린 이번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은 실천성과입니다.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부지사를 지내며 쌓아온 저의 모든 경험과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문경의 묵은 난제들을 해결하는 강력한 문경 해결사가 되겠다고 시민들 앞에 약속드렸습니다.

 

이 모든 과제는 책상 위의 이론이 아닌, 중앙부처와 도청의 문을 열 수 있는 실전 네트워크와 정교한 기획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서류보다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제가 구상하는 문경의 변화는 시장 한 사람의 힘이나 행정의 독주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의 동반자적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앞으로 문경시정은 투명성소통을 제1의 원칙으로 삼고, 여러분의 쓴소리도 시정을 바르게 이끄는 나침반으로 삼아 언제든 경청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언론인 여러분의 고견과 지혜를 나누는 첫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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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경 시 장 김 학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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