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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순차 개장

보도자료

by 황식 행정사 2026. 7.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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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영덕·울진 등 24개소 본격 운영

- 상어 퇴치망·해파리 차단망 설치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710일부터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경주지역 4개 해수욕장이 710일 가장 먼저 개장하며, 포항은 711, 영덕과 울진은 717일부터 각각 문을 연다. 해수욕장별 운영기간은 38~44일이다.

 

<경북 시군별 개장 일정>

개장기간 개소 해수욕장명
경주시 7. 10.() ~ 8. 17.(), 39일간
09:00 ~ 19:00
4개소 오류나정봉길관성
포항시 7. 11.() ~ 8. 23.(), 44일간
09:00 ~ 19:00
8개소 구룡포신창도구송도영일대칠포월포화진
영덕군 7. 17.() ~ 8. 23.(), 38일간08:00 ~ 18:00
(7. 25.()~8. 9.() 09:00~19:30)
7개소 장사대진고래불남호하저오보경정
울진군 7. 17.() ~ 8. 23.(), 38일간09:00 ~ 18:00 5개소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
합 계
24개소

 

또한, 경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상어퇴치기 및 상어·해파리 차단망 설치 상황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야영·취사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녹지지역, 주차장 등)에서 무단 장기점유(알박기) 행위와 파라솔 등 편의용품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시, 소방,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피서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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