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남부발전, 온실가스 감축 위해 손 잡았다
- 28일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 농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 남부발전, 감축사업 투자 통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8일 도청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전국한우협회 최종효 대구경북도지회장, 대한한돈협회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 대한산란계협회 손후진 경북도지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조명식 경북도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분에너지화 산업 육성과 한국남부발전의 탄소 배출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농업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국내..
보도자료
2022. 12. 2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