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도정의 든든한 버팀목
- 4일 도청에서 퇴임식 가져 - 이철우 지사와 발맞춰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4일 도청에서 강성조 제35대 행정부지사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 행사는 약력 및 공적소개를 시작으로, 재임기간 중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배한철 도의장, 임정규 도 노조위원장, 박기완 도청예천향우회장의 공로패 전달과 도지사의 재직기념패 전달로 진행됐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020년 1월 1일 취임해 2년 9개월 간 이철우 도지사와 발을 맞추며 ▷10조 국비시대 개막 ▷통합신공항 유치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디지털·청년농업 대전환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 달성 등 수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
보도자료
2022. 10. 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