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13년 만에 첫 삽
- 경북도, 2026년 개장 목표로 9월 30일 착공식 가져 - 민생 살리는 지역 농·축산업의 획기적 대전환점 될 것으로 기대 - 국제수준 경마공원→지역 랜드마크→말(馬)산업의 메카→지역시대 선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달 30일 영천 금호읍·청통면 일대 경마공원 예정지에서 영천시, 한국마사회와 함께‘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배한철 도의장, 하기태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국악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 소개, 건설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보도자료
2022. 10. 3.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