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서 최우수 등극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지역 대표로 나선 기업 꾼이 제품 및 서비스개발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2500만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767개팀이 참가해 기관별 예선, 통합본선을 거친 결과, 최종 10개 팀(부문별 5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왕중왕전 수상팀은 시상과 함께 창업을 위한 교육(데이터, 지식재산권 등), 컨설팅, 홍보,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행정안전부의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 꾼은 지난 7월 개최한 「경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도로데이터 기반 물류창고 없는 차량 간 연계배송 전기화물차 솔루션 돌돌’로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경북도 대표로 행정안전부 통합본선에 ..
보도자료
2022. 11. 2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