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행정부지사, 신규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서
-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 참석, 경북에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홍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신규 국가산업단지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경주와 울진이 원자력 산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이날 참석한 기업들이 경북에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지자체가 첨단산업 육성을 주도해 나가고 중앙정부가 이를 지원해 나가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원자력과 수소산업 등 4개 분야*에 대한 경주, 울진 등 6개 후보지 지자체와 30여 개 기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 원자력(경주ㆍ창원), 수소(완주ㆍ울진) 철도(청주), 우주발사체(고흥) 이 자리에서 지자체별 지원전략, 입지 장점 등 투자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사..
보도자료
2023. 11. 30.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