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기회발전특구, 이차전지 산업 주요 거점으로 도약!!
-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기회발전특구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24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혁신본부장, 장종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장 및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CNGR, 우전지앤에프,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6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경북 기회발전특구 운영 현황과 성과 창출 계획 발표, 투자기업의 투자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후에는 앵커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경북형 포항 기회발전특구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의 전진기지로, 영일만산단과 블루밸리국가산단 내에 77.4만 평 부지에 약 7조 7,6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항 블루..
보도자료
2024. 10. 24.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