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2년도 시군 농정평가 결과 발표
- (대상) 안동시 종합1위 - (최우수상) 상주시·청도군 - (우수상) 영천시·경산시·의성군·예천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농정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안동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상주시와 청도군이, 우수기관은 영천시, 경산시, 의성군,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역점시책과 효율적 예산집행 등 주요 농정시책에 대한 전반적 점검․평가와 농업발전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총 6개 분야 26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청년창농, 농촌융복합산업 및 귀농귀촌 등 농업정책분야와 과수통합브랜드 출하 및 농식품산업지원 등 농식품유통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특히, 특수시책분야에서 대마 재배농가 고부가제품화..
보도자료
2022. 11. 4.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