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추어탕 이영석 대표, 8년간 이어온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대영추어탕(대표 이영석)은 지난 10일 점촌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24포를 기부했다. 8년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영석 대표는 이번에도 직접 정성 들여 재배한 쌀을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영추어탕은 경북 문경시 중앙10길 15에 위치해 있다. 이영석 대표는 “매년 수확한 쌀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8년 동안 이어온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상화 점촌3동장은 “대영추어탕의 변함없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내 가장 필요로 하는 가구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하며,..
보도자료
2024. 9. 19.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