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키워낸 딸기, 떫은감 4품종...농가에 보급한다
- 2024년 상반기 종자위원회 개최, 딸기 알타킹 등 4품종 품종보호권 처분 결정 - 민간업체 등 통상계약 실시 후 올해 농가 보급 추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2024년 경상북도 상반기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도에서 육성한 딸기와 떫은감 4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처분을 결정했다. 종자위원회는 변리사, 농업인, 교수, 공무원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한다. 위원회는 경북도 육성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의 유상양도 가능 여부, 통상실시권 허락에 따른 판매 예정가격 조정, 통상계약실시 시 수의계약의 경우 신청자 조건 등 총 4개 분야 심사를 실시한다. 부서명 작물명 품 종 명 품종보호권 등록일 품종보호권 등록번호 판매예정 수량 심의 결과 성주참외 과채류연구소 딸기 (2)..
보도자료
2024. 3. 18.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