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도로변 풀베기 작업 실시
- 제20회 문경오미자축제 대비 환경 정비 총력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위원장 박종수)는 8월 28일(수), 문경오미자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동로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적성리 벌재장터부터 생달리 여우목정상 까지 총 7km에 이르는 도로변을 정비했다. 이번 작업으로 다가오는 ‘제20회 문경오미자축제’ 때 동로를 찾는 손님에게 청정 동로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 박종수 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풀베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환경정비활동 뿐만 아니라 선진시민의식 함양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동로면..
보도자료
2024. 8. 3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