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코랄라’→‘문경에코월드’ 명칭변경, “청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시키겠다”
- 신현국 문경시장, 9일 ‘3대문화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청년들이 기획한 ‘문경에코랄라 랄라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9일 문경에코랄라에서‘지역과 상생하다, 환경을 고민하다’를 주제로 3대문화권 활성화 사업인 문경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 8개의 청년팀들과 청년들의 멘토 감독단 △ 윤성진 총감독, △ 조영선 감독, △ 정헌영 지속가능감독, ‘환경과 축제’ 특강에 △ 김지연 작가 등이 참여해 지역 청년들과 주민사업체가 협력해 관광시설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성화 사업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친환경 플리마켓‘메아리 마켓’, 청년농부들의‘표고버섯 물총게임’, 청년들..
보도자료
2022. 12. 10.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