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표 전통주, ‘서울PUB’ 시음회 및 비즈니스 나섰다
- 21~22일(2일간), 이태원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 -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 호산춘 주류기업 참가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0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 소재 「안씨 막걸리」에서 문경 전통주를 소개하기 위한 시음회 및 비즈니스 매칭 등 ‘서울PUB행사’를 진행한다. *PUB(퍼브) : 술을 비롯한 여러 음료와 흔히 음식도 파는 대중적인 술집 행사 첫날, 싱어송라이터 신아린의 어쿠스틱 공연을 시작으로 개그맨 유영우가 진행 맞아 이승훈 백곰막걸리 대표와 문경 전통주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시음회 자리를 갖고 문경의 대표 양조장인 가나다라브루어리,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 호산춘을 국내외 주류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유통·마케팅 등 연계 사업에 관련하여 ..
보도자료
2022. 10. 2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