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미래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조성...서막 올려
- 6일 경북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지역기업 10개사, 5880억원 이상 직접 투자, 약 800명 고용 창출 정부 공모 신청 후 내년 초 사업 본격 시작 목표로 각고의 노력 경북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산업을 대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막을 올렸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신청 및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함께 노사민정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경주․영천․경산시와 다스, 에코플라스틱, 영신정공, 화신, 신영, 한중엔시에스, 일지테크, 아진산업, 대영전기, 건화이엔지 등 10개 기업, 경영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 경주시지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보도자료
2022. 12. 6.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