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룡사회복지법인 설립 개소식’ 개최
- 보유 주식 80만주 587억 사회에 환원,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법인 개소식 가져 제룡사회복지법인의 대표이사 박인원(전, 문경시장)은 8월 22일 문경읍 소재 소촌빌딩(2층)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 이 법인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하여 설립된 지원법인으로서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에 대한 지원, 경로당에 대한 지원과 제도권에서 벗어난 어렵고 불우한 계층에 대한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본 법인은 박인원 대표이사가 자신의 주식 80만 주(공증일 기준 587억)와 예금 2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서, 지난 2024년 8월 1일 경상북도의 허가를 받았고 2024년 8월 6일 법인 설립 등기를 모두..
보도자료
2024. 8. 23.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