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딸기산업, 틀을 바꾼다!
- 이상기후, 첨단화 등 메가트랜드 부합, 경북 딸기 명성 회복 방안 모색 - 딸기 최대 주산지 고령에서 딸기산업 종합발전 방안 워크숍 개최 경북도는 지난 24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경북도 및 시군 공무원, 농업인, 딸기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딸기산업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딸기의 명성 회복과 수출시장 확장을 위해 딸기산업 종합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시설 현대화 촉진을 통한 첨단농업 실현으로 농업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주요내용은 △ 경북 딸기산업 정책 추진방향 △ 딸기 재배현장에서 나타나는 생리장해 △ 경남 딸기산업 현황 △ 딸기산업 우수사례발표(K-Berry, 수곡농협, 농업회사법인 킹스베리)이며, 강의에 이어 권오현 경북도 ..
보도자료
2023. 11. 26.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