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6일(목)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반도체․항공․방위산업 연계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형 교수(금오공과대학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항공물류, 방위산업, 항공산업에 대한 산업별 클러스터를 세부 분석하고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 구축 ▲반도체 생산 전과정의 리드-타임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상설 전시장 구축 ▲구미 국가5산업단지 내 국가기관 및 특급호텔 등 입주공간 확보와 공항연계 대규모 글로벌 놀이시설 유치 ▲방위사업청 연계 전문 전시회 상설 개최 ▲부품산업 고도화와 스마트 캐빈 등 차별화된 항공전자 분야 진..
보도자료
2023. 7. 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