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으로 미리 살펴본 갑진년!
-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재계 2024년도 신년사 빅데이터 분석 경상북도는 2021년부터 대통령을 비롯해 시‧도지사, 경제부처, 재계 인사들이 발표한 신년사를 빅데이터 분석해 왔다. 금년도 신년사 분석 결과 ‘산업’(121회, 5.3%), ‘경제’(119회, 5.2%), ‘국민’(113회, 5.0%), ‘기업’(109회, 4.8%), ‘미래’(107회, 4.7%) 등의 단어가 주로 언급되었다. 이외에도 새해(99회), 혁신(99회), 도시(97회), 세계(92회), 시민(92회) 등이 뒤를 이었다. 2023년 신년사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산업’이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로 나타났으며, 전년도와 유사하게 경제, 기업에 대한 중요성 강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이 사라진..
보도자료
2024. 1. 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