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3년 문화유산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 개최
- 안동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 최우수상 경주시·예천군, 우수상 문경시·고령군, 특별상 상주시 선정 - 문화재 보존․관리, 세계유산관리 및 등재, 국외문화재 환수 등 20명 유공 표창 경상북도는 12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문화유산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3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시군과 ‘문화재 보존․관리’, ‘세계유산관리 및 등재’, ‘국외문화재 환수’ 등에 공로가 있는 민간단체, 공무원, 유공자 등에 표창을 수여했다.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는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총 6개 분야 14개..
보도자료
2023. 12. 22.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