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년 사회지표 및 사회조사 결과 발표
- 도민들, 삶에 대한 만족부분 중 지역에 대한 만족도 전년대비 가장 증가 -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행복수준 가장 만족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도민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경북사회지표는 도민의 삶의 질 및 사회변화를 전반적으로 파악 할 수 있으며 인구, 가구와 가족, 건강, 교육, 노동 등 12개 분야 122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자료는 행정자료와 통계청 등의 기존 통계자료를 재분류·가공하고 경북도 사회조사*를 종합한 자료이다. * 2021년 9월 2일부터 9월17일까지 도내 20,280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거, 교통, 교육, 노동, 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1..
보도자료
2022. 11. 4.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