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일보 · 문경행정사 · 문화관광해설사

- 방위산업·이차전지 등 다양한 소재 분야 제품과 기술 선보여- 소재부품기업 95개사 186부스 규모로 19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9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4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은 일반기계, 자동차부품, 반도체·이차전지, 금속·화학 소재, 전기·전자·방산 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재부품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부품․소재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 이차전지 소재부품 공동관 등 95개 사 186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 경북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사업..

보도자료 2024. 11. 20. 06:46

- 포스코, 현대제철, 풍산, LS MnM 등 169개 사 참여 - 미래 금속소재, 고부가 금속소재 등 우수 제품과 친환경 공정․기술 선보여 - 경북도, 지역 철강․금속산업의 재도약과 확장성 모색 경북도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을 개막했다. * Steel & Metal Korea 2023 (SMK2023)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은 경북도와 한국철강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도자료 2023. 10. 11. 17:10

- 국제자동화기기전, 로봇산업전 동시 개최 - 이달 15~18일, 대구 EXCO에서 대구시와 공동 개최 - 국내외 125개사 200부스 규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품질 및 기술력 국내·외 홍보 등을 위한 「제17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10시 엑스코 동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국내외 최신 소재부품제품, 신기술 등을 홍보하게 된다. 전시품목은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소재, 화학소재, 세라믹스, 3D 프린터, 항공부품 등으로 국내외 125개사 200부스 규모이다. 또 관련 제품과 기술 전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기업 및 중견기업 구매상담회, 스마트공장 기업교..

보도자료 2022. 11. 14.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