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농특산물이 한자리에..상생장터 열려
- 11~12일까지, 경북도청 야외에 장터 개설 - 경북 전남 40여개 농가 참여, 최대40% 할인 판매와 사은행사도 -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퀴즈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도청 야외 주차장에서 영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호남 상생장터를 열었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과 전남지역의 43개 업체에서 200여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남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품목별 최대 40%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또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양 지역의 특산물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무대..
보도자료
2022. 10. 11.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