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경북도의원, 포스코홀딩스 포항 설립은“시대정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포스코지주사 서울 설치 반대” 지원사격 시민 200여 명과 임시 주총에서 지주사 포항 설립 요구 서한 전달 우수인력 강조하며 ‘미래기술연구원’ 설립 요구, 애정과 서운함도 토로 경북도의회 포항지역 도의원 8명(김희수, 한창화, 이칠구, 박용선, 장경식, 이동업, 이재도, 김상헌)은 포항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28일 포스코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 포스코센터를 방문해 앞으로 포스코그룹을 지배하게 될 포스코홀딩스를 포항에 설립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포스코 이사회는 사업 부문을 100% 자회사로 분할하는 계획안을 의결하여, 포스코홀딩스라는 이름의 지주회사를 만들고, 철강사업 자회사로 포스코를 비롯해 건설분야의 포스코건설, 이차전지 소재의..
보도자료
2022. 1. 2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