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8기 100일...‘지방시대의 중심 경북’
- 민선8기 취임 전부터 지방시대준비위원회, 100조투자유치위원회 출범 - 시도지사협의회장 취임으로 지방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 - 태풍 대응, 도민보고회 등 현장중심 밀착행정으로 소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민선8기 100일의 키워드를 하나로 요약하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이다. ‘지방시대’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철우 도지사, 정부와 경북도를 연결하는 공통의 언어로 작동하고 있다. ‘지방시대’라는 용어부터 경북이 먼저 사용했다. 지난해 경북도가 대선을 겨냥해 지역 공약사업 과제들을 정리한 보고서는 「미리 보는 내일의 경북, 지방시대를 향한 도전과제」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경북은 당시 90조원 규모의 7대 분야 35대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지방시대 선도’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지역단위 현안을..
보도자료
2022. 10. 11.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