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갈증 해소, 2022년 경북 참 웰니스 페스티벌
- 10. 7~10일, 영주선비세상에서 치유와 힐링의 장 열려 - 내달 7일 오후 2시 개막행사 - 체험・공연 신청은 경북 여행몰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무게가 무뎌질 때쯤,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의 틀에 박힌 일상이 무겁게 느껴질 때, 무작정 떠나고 싶은 일상탈출 여행, 2022년 경북 참 웰니스(Wellness) 페스티벌이 손길을 보낸다. “잠시 알림을 꺼두셔도 좋습니다”소박한 일탈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주 선비세상에서 치유와 힐링의 장이 펼쳐진다.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싶은 것이 생명체의 당연한 본능이라며 하버드대학 에드워드 윌슨(E. O. Wilson)교수는 인간이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본능을 일컬어‘녹색갈증’이라 표현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지역..
보도자료
2022. 9. 30.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