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나무건축, 취약계층 이웃돕기 물품(겨울이불) 기탁
문경소나무건축 김미애 대표는 지난 8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하여 이웃돕기 물품(고급 겨울 이불 5채)을 마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미애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지역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겨울 이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저영 마성면장은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문경소나무건축 김미애 대표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마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도자료
2024. 1. 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