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달항아리에 도민 행복 소원 담다
- 경북도의회, 새봄을 맞아 “더 나은 경북, 도민 행복” 기원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은 새봄을 맞아 ‘제337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9일에 달항아리와 차함에 도민 행복을 담은 경상북도의회 소원을 새겼다. 희망찬 새봄을 맞아 달항아리에 경북도의회의 염원을 담아내는 행사는 특별하고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배한철 의장은 가로90cm, 세로90cm 크기의 보름달 모양의 백자, 달항아리에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한글자, 한글자 힘차게 써 내려갔다. 경북도의회 의장단의 힘찬 필력에서 “더 나은 경북, 도민 행복”을 기원하는 의지를 되새기고, 함께 한 박영서 부의장과 박용선 부의장은 가로30cm, 세로30cm 크기의 차함에 뜻과 힘을 모았다. 한편, 배한..
보도자료
2023. 2. 9.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