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혁신적 창업지원공간『지테크샵』개소
- ‘21년 경북 최초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 ’23년까지 최대 국비 25억 지원 - 창작 초기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및 초도품 양산 등 - 창업자 단계별 지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달 30일 오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지테크샵』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영식 국회의원, 백순창 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창업자 60여명이 함께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지테크샵은 지난해 8월 도내 최초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에 선정돼 메이커스페이스 시설 구축, 시제품 제작·양산, 교육프로그램 등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받는 공동 작업 공간이다. 내부시설은 하드웨어LAB, 공예LAB, 식품LAB, 스튜디오 등의..
보도자료
2022. 12. 1.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