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대생들이 상주 함창으로 왜 갈까?
- 경북도, 민․관․학 협력으로 로컬브랜드 지원 강화- ‘성신의집’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창업모델 육성 기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1일 상주시, 성신여대, (사)지역과소셜비즈, 아워시선(주)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학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도 최영숙 경제통상국장, 남영숙 도의원,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 이원호 성신여대 부총장, 박철훈 (사)지역과소셜비즈 대표, 이민주 ㈜아워시선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상주시, 성신여대와 민간 지원기관이 협력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특히 여성 청년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관계)..
보도자료
2024. 12. 22. 10:54